먼저 알아둘 결론

연속지적도는 전산화된 지적도·임야도의 도면상 경계점을 연결해 연속된 형태로 만든 도면정보입니다. LX맵은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정사영상과 기본공간정보의 상호 호환을 고려해 제작한 국토정보기본도 계열 자료로 설명됩니다. 제작 목적과 처리 과정이 같지 않으므로 같은 장소에서도 경계선의 위치나 형상, 지번 표현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필지선에서는 둘 중 하나를 고르거나 둘 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선택하면 한 DXF 안에서 자료별 경계와 지번을 네 개의 CAD 레이어로 분리합니다. 비교가 필요한 단계라면 두 자료를 함께 받고, 납품 도면이나 발주 기준에 특정 자료가 명시되어 있다면 그 기준을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자료 설명에서 확인되는 차이

공공데이터포털의 국토교통부 연속지적도형정보는 이 자료를 전산화된 지적도 및 임야도의 도면상 경계점을 연결한 연속 도면정보로 설명하고, 측량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참조용 도면정보라고 명시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LX맵서비스의 공식 설명은 정사영상과 기본공간정보의 상호 호환성을 확보하고 다른 정보와 융합하기 위한 국토정보기본도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차이는 ‘한쪽은 지적이고 다른 쪽은 지적이 아니다’라는 뜻이 아니라, 필지 단위 공간정보를 구성하고 활용하려는 배경이 서로 다르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비교 항목 연속지적도 LX맵
공식 설명의 중심 지적도·임야도 도면 경계를 연속 형태로 작성한 정보 정사영상과 기본공간정보의 호환·융합을 고려한 국토정보기본도
필지선에서의 원천 브이월드 연속지적도 WFS 브이월드를 통해 제공되는 LX맵 WFS
DXF 결과 연속지적도 경계 레이어와 지번 레이어 LX맵 경계 레이어와 지번 레이어
공통 한계 현황 검토와 설계 참고에 사용할 수 있으나 법적 경계를 확정하는 지적측량 성과가 아님

공식 설명 출처: 공공데이터포털 국토교통부 연속지적도형정보, 한국국토정보공사 LX맵서비스. 실제 제공 범위와 갱신 상태는 각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지도에서는 같은 위치·같은 축척으로 비교합니다.

두 자료를 비교할 때 화면 위치나 확대 단계가 달라지면 작은 차이를 과장하거나 놓치기 쉽습니다. 먼저 주소나 지번 검색으로 현장을 고정하고, 지적선이 보이는 확대 단계에서 연속지적도와 LX맵을 번갈아 켭니다. 위성지도를 사용할 때는 지명·도로명 표시가 경계선을 가리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서울 도심 지도 위에 연속지적도 필지선과 원형 DXF 출력 범위를 표시한 필지선 화면
필지선 지도 화면 예시. 비교할 때는 이처럼 현장과 확대 단계를 고정한 뒤 지적선 레이어만 바꿉니다. 파란 원은 DXF 출력 범위이며 지적경계 자체가 아닙니다.

화면에서 확인할 네 가지

  1. 경계 위치 — 도로 가장자리, 건물, 담장 같은 현황과 두 선이 각각 어떻게 겹치는지 봅니다. 현황물이 곧 법적 경계라는 뜻은 아닙니다.
  2. 경계 형상 — 꼭짓점 수, 곡선처럼 보이는 구간, 좁은 잔여 필지의 표현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3. 지번 표현 — 본번·부번과 산 지번 표시가 같은지, 최근 분할 필지가 두 자료에 모두 나타나는지 봅니다.
  4. 주변 필지의 연속성 — 대상 필지 하나만 보지 말고 도로·하천·인접 필지까지 넓혀 같은 방향의 차이가 반복되는지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이는 레이어는 빠른 위치 확인을 위한 화면이고, DXF 생성 단계에서는 선택한 자료의 공간데이터를 다시 조회합니다. 화면 캡처를 CAD 선으로 간주하거나 이미지의 픽셀 차이를 곧바로 거리 오차로 환산하지 마세요.

작업 목적에 따라 하나 또는 둘 다 선택합니다.

발주 기준이 정해진 작업

과업지시서, 기존 설계도면 또는 납품 기준에 자료명이 명시되어 있다면 그 기준을 먼저 따릅니다. 이름이 불명확하면 발주처에 확인하고 임의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초기 현황·개발 검토

특정 자료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두 레이어를 지도에서 비교한 뒤 검토 목적에 맞는 것을 선택합니다. 차이가 중요한 현장이라면 둘 다 받아 별도 레이어로 확인합니다.

최근 분할·합병 필지

자료마다 변경 사항이 나타나는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두 자료가 일치하더라도 최신 토지대장·지적도 등 공식 공부와 함께 확인합니다.

법적 경계가 필요한 작업

어느 레이어를 고를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계복원·분할·등록전환·시공 경계 확정은 적법한 지적측량 절차와 성과를 사용해야 합니다.

둘 다 선택하면 하나의 DXF에서 네 레이어로 나뉩니다.

필지선은 선택한 자료의 필지 경계를 CAD 선으로, 지번을 CAD 문자로 생성합니다. 연속지적도와 LX맵을 함께 선택해도 파일을 둘로 나누지 않고 아래 레이어를 한 DXF 안에 만듭니다. 따라서 CAD에서 한쪽 자료만 끄거나, 두 자료의 경계만 켜서 차이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CAD 레이어명 포함 내용 활용 예
CONTINUOUS_CADASTRAL_BOUNDARY 연속지적도 필지 경계 연속지적도 선만 켜서 기존 도면과 비교
CONTINUOUS_CADASTRAL_LABEL 연속지적도 지번 문자 대상 필지와 인접 필지 식별
LX_MAP_BOUNDARY LX맵 필지 경계 LX맵 선만 켜거나 두 경계를 겹쳐 비교
LX_MAP_LABEL LX맵 지번 문자 자료별 지번 표현 비교

파일에는 지도 배경, 위성사진, 화면에 보이는 건물·도로 라벨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선택한 지적자료의 경계와 지번만 DXF 엔티티로 생성됩니다. 경계를 범위선에서 자를지, 범위에 걸친 필지 전체를 포함할지는 출력 전에 별도로 선택합니다.

다운로드 시각과 지적공부 변경 시각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필지선은 DXF를 만들 때 브이월드가 현재 제공하는 선택 자료를 새로 조회합니다. 그러나 ‘방금 생성한 파일’이라는 사실은 최근 분할·합병·등록전환 내용이 모든 원천자료에 같은 시점으로 반영되었다는 보증이 아닙니다. 원천기관의 제공 과정과 자료별 갱신 시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변경이 의심될 때의 확인 순서

  1. 연속지적도와 LX맵에서 대상 지번과 경계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2. 토지대장·지적도 등 최신 공식 공부에서 분할·합병 여부를 확인합니다.
  3. 기존 설계도면의 작성일과 사용한 지적자료·좌표계를 확인합니다.
  4. 법적 경계 판단이 필요하면 지적측량 성과와 관할 기관 안내를 따릅니다.

자료가 다를 때 임의로 두 선의 중간을 새 경계로 만들거나, 위성사진의 담장에 맞춰 선을 이동해서는 안 됩니다. 차이를 발견했다는 사실과 확인한 자료·조회일을 도면 검토 기록에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두 자료 모두 참고용 공간정보로 다룹니다.

연속지적도와 LX맵은 토목·건축·개발 초기 검토, 주변 필지 관계 파악, 설계 배경 작성에 유용합니다. 다만 화면상 경계나 다운로드한 DXF만으로 토지 소유 경계, 현장 말뚝 위치 또는 시공 기준선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공식 근거